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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코스키대모벌
- 목명 : 벌목 ( Hymenoptera )- 과명 : 대모벌과 ( Pompilidae )
- 속명 : 황띠대모벌속 ( Parabatozonus )
- 학명 : Parabatozonus jankowskii (Radoszkowski, 1887)
- 명명자명 : (Radoszkowski)
- 특징
암컷의 몸에 갈색 털이 밀생했고 머리. 가슴. 배의 기부와 끝에 갈색의 긴 털이 성기게 났다. 머리방패의 앞슭은 거의 직선이거나 또는 약간 오므라 들었다. 앞가슴등판은 앞쪽으로 다소 좁아졌고 작은방패판은 평탄하고 가운데가슴등판과 같은 평면 위에 있으나 뒤쪽은 다소 융기했다. 뒷가슴등판은 뒷가슴방패판보다 훨씬 짧다. 앞다리의 제 1 발목마디 겉쪽에는 4 개의 긴 가시가 있고 가시는 제 1발목마디 끝의 폭보다 길다. 제 4.5배마디등판의 뒷슭은 다소 둥글고, 안쪽으로 오므라 들었다. 수컷은 암컷보다 얼굴이 황색 무늬의 폭이 넓고 더듬이는 길고 좌우의 겹눈 안슭 끝은 윗쪽으로 세게 모여 들었다. 얼굴의 중앙의 세로 도랑은 깊다.
- 성충(수)
수컷은 암컷보다 얼굴이 황색 무늬의 폭이 넓고 더듬이는 길고 좌우의 겹눈 안슭 끝은 윗쪽으로 세게 모여 들었다. 얼굴의 중앙의 세로 도랑은 깊다.
- 성충(암)
암컷의 몸에 갈색 털이 밀생했고 머리. 가슴. 배의 기부와 끝에 갈색의 긴 털이 성기게 났다. 머리방패의 앞슭은 거의 직선이거나 또는 약간 오므라 들었다. 앞가슴등판은 앞쪽으로 다소 좁아졌고 작은방패판은 평탄하고 가운데가슴등판과 같은 평면 위에 있으나 뒤쪽은 다소 융기했다. 뒷가슴등판은 뒷가슴방패판보다 훨씬 짧다. 앞다리의 제 1 발목마디 겉쪽에는 4 개의 긴 가시가 있고 가시는 제 1발목마디 끝의 폭보다 길다. 제 4.5배마디등판의 뒷슭은 다소 둥글고, 안쪽으로 오므라 들었다.
- 출현시기
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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