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닮은새똥하늘소
- 목명 : 딱정벌레목 ( Coleoptera )- 과명 : 하늘소과 ( Cerambycidae )
- 속명 : 새똥하늘소속 ( Pogonocherus )
- 학명 : Pogonocherus fasciculatus fasciculatus (De Geer, 1775)
- 명명자명 : (De Geer)
- 특징
체장 5.0~8.0 mm. 머리와 앞가슴등판은 짙은 갈색에서 적갈색이며, 노란색 또는 흰색의 연모가 덮여 있다. 머리는 얼룩덜룩하고, 등면에는 짧은 매끈한 중앙선과 옆 부분에 두 혹이 있다. 딱지날개 기부는 얼룩덜룩한 갈색이고, 딱지날개에는 두 가지색의 소순판 뒤와 넓은 가로의 흰색 띠 사이에 융기되어 있다. 더듬이는 길고 짙은 갈색이며, 모든 마디의 기부는 밝은 적갈색이며, 회색 연모가 밀집한다.
- 성충(수)
더듬이는 딱지날개 말단을 초과한다.
- 성충(암)
더듬이는 딱지날개 말단에 이르지 못한다.
- 번데기
중앙, 뒷 가슴등판에는 강한 강모가 밀집하고, 복부 등판에는 매우 가는 털들이 산재하는 것이 특징적이다.
- 유충
몸은 흰색이며, 머리의 반 이상이 앞가슴에 함입된다. 홑눈은 더듬이 아래에 있으며, 작다. 이마방패는 투명하고 사다리꼴이다. 윗입술은 흰색이며, 너비가 넓다. 복부는 길쭉하고 4~5마디에서 특징적으로 홀쭉하다.
- 생태
Picea, Pinus, Abies, Larix속과 같은 침엽수에서 생장하지만, 활엽수에서도 생장하는 경우도 있다. 유충은 기주식물의 죽은 줄기나 가지를 섭식한다. 러시아에서는 해발 2500 m 이상의 지역에서 발견된다.
- 월동
유충
- 방제법
경제적 피해 유발 해충으로 알려져 있지 않아, 종 특이적 방제법은 현재까지 없다.
- 알
흰색이며, 길쭉하다. 난포막은 매끈하고 불투명하다.
- 출현수 : 1
- 출현시기
5,6,7,8,9
※ 저작권 : 본 데이터에 대한 모든 저작권리는 국립수목원 또는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.
본 저작물은 '산림청 국립수목원'에서 작성하여 개방한 '산림청 국립수목원_곤충자원 서비스'을 이용하였으며, 해당 저작물은 '국립수목원, https://kna.forest.go.kr/kfsweb/kfs/subIdx/Index.do'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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